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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Blog] 더 파이브

Desperately trying to improve my speaking skills, I tried doing some recordings. I still can’t do an impromptu recording in Korean, so I just read what I have written in Sunaforever a few days/weeks ago.

I’m quite proud with what I have written. I actually don’t know how I was able to write this well. I’m not saying this is something good but in my writing level it’s one of the best ones I’ve written so far. Usually when I have strong feelings over something and I wrote about it in Korean (right away) I do better than how I usually write. I wrote this just after reading the webtoon while still teary-eyed and all. The other time, I opened my heart and talked about my 짝사랑 to an 언니 and I was able to write a 5,000-character email in one sitting! And I also did well when I wrote about the snack event we prepared for Kim Sun Ah because I was so happy after meeting her again.

Anyway, this is already the corrected version. There were some corrections made by people from lang-8. My pronunciation is still really bad and I made some mistakes. Urgh! I’m just reading it and I still make mistakes! Too lazy to do it again so just enjoy picking up the mistakes. Feel free to leave comments, suggestions and corrections. I’ll appreciate them! 🙂

발음… 발음아… 우리 앞으로 잘해보자!

더 파이브 잘 읽었어요!

한국어를 잘 못하는 저는 만화를 전부 읽어본적이 없어요.
뭐… 틈틈이 시간 나는 대로 한국어 연습을 위해 어떤 유치한 만화 1, 2 장을 대충 읽은적은 있어요.
근데 당연히 저는 더 파이브에 관심이 많고 너무 궁금해서 읽을 기회 나타나자마자 곧바로 읽기 시작했어요!
자신 없는 저는 그 만화를 이해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읽어보고싶었어요.
너무 궁금해서 그래요.
생각보다 너무 어렵지는 않았어요.
물론 읽으면서 네이버 한영과 국어사전 많이 쓰는데요 ㅋㅋ
100% 이해못했지만 (특히 사전에 찾을 수 없는 사투리과 욕도) 아마 80~90% 이해했어요.
저한테는 그만큼도 너무 소중해요.
그리고 읽으면서 한국어도 많이 배웠어요.
뭐… ‘젠장’ 같은 것? ㅋㅋㅋ
ㅋㅋ 농담이에요.
욕말고 좋은 단어과 문법도 많이 배웠어요.
믿어주세요~ ㅋㅋ

밤마다 12시까지 알바를 해야 돼요.
알바끝나자마자 새벽 4시까지 읽었어요.
3일 동안 그렇게 열심히, 천천히 읽어봤어요.

처음엔 너무 슬프고 불쌍하다는 것을 느껬어요.
읽을수록 더 궁금하고 더 떨리고 떨리고 떨렸어요.
어떤 공포나 스릴러 영화를 볼때마다 아무리 무서워도 손으로 눈을 가리기까지 해본 적이 없는데
결국에 이 만화를 읽으면서 두 번 손으로 두 눈을 가렸어요! 비명이 나오는 것도 참았어요! 떨렸어요. 진짜 떨렸어요.
그리고 고은아씨를 끝까지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결말을 바로 알고 싶어서 빨리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10장 남았을 때 부터 계속 읽고 싶지 않았어요 ㅠㅠ
고은아씨에게 좋지 않는 일이 생기면 마음이 견딜 수 없을까봐…
그리고 빨리 읽으면 다 끝을거예요.
드라마 보는 것처럼 격한 감정이나 느낌 있어서 그리울까봐 계속 읽고 싶지 않았어요 ㅠㅠ
당연히 너무 궁금해서 못 참았어요 ㅋㅋ
마지막 회를 읽고 에필로그동영상을 볼때 눈물을 흘렸어요.
또한 동영상을 끝나고 10, 15분 지나도 눈물이 계속 흘렸어요.

이게 뭐야?!!!
원래 제 생각에는 복수에 대한 스릴러이라면 미국 스릴러 영화랑 비슷하지 않아요?
스릴러가 다 그래요.
연쇄살인범 1명 있다. 주인공은 그 미친 놈을 잡아야 된다. 물론 그건 쉽지 않다. 아무리 힘들어도 결국에 그 놈을 죽여버린다. 축하한다! 끝!
근데 이 만화를 읽은 다음에 보통 만화… 보통 스릴러아니란 걸 깨달았어요.
눈물 흐르고 너무 놀라고… 소름(이)끼치는 느낌부터 감동 까지 느꼈어요!
물론 이 만화는 2010년에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우수상을 받고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만화이래요.
그걸 알지만 생각보다 더 훌륭해요
읽으면서 만화 읽기아니란 걸 느꼈어요.완전 영화 같아요!
영화이라는 말이라면….
이 만화가 영화로 볼 수 있는 것 더 좋죠!
그렇게 좋을지… 아니… 더 좋을거라고 믿어요.
읽으면서 머릿속에 선아언니를 상상했는데…
현실에서 우리 김배우님이 보여줄 연기가 더 좋은것이죠!
얼마나 기다려야 돼요? ㅠㅠ
저 같은 외국사람은 누구보다 더 많이 기다려야 돼요 ㅠㅠ
영화권에 가서 볼 기회도 없고 DVD 나오기 전 까지 많이 기다려야 돼요 ㅠㅠ
뭐… 한국에 가지 않는다면….. ^^;;

제 처음 읽는 만화는 다 파이브가 돼서 좋죠!
만화중에서 명품인 것 같아요.
아직도 못 읽어본 사람들, 이 만화를 사서 읽어 보세요.
끝까지 다 못 읽어본 사람들도 빨리 읽어 보세요.
후회 안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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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 할께요

I have a Korean Blog but after a few entries last year, I never continued. Lately I’ve been trying to buff up my comprehension by studying many new words and grammar points. But I realized I haven’t been giving much efforts on applying them in writing or speaking. I’ve been trying to talk to myself / think in Korean recently when I realized I DO have a Korean blog that I’ve abandoned. So I thought I guess I should restart writing in Korean.

I’m taking pressure off in writing in my Naver blog. I guess I stopped writing because I lack things to say or writing in Korean exhaust me. I’ll just write what I want to write. Sometimes I’ll use a dictionary, a textbook or a grammar book, but sometimes not. I’ll just write what I want to write or rant about. I’ll make mistakes. Tons of them. I will not mind it. At least not right now. Maybe in the future, once I’m better, I’ll start writing more carefully and with better stuff. But for now, my goal is to just keep on writing. Hopefully there will be people correcting my blog entries. But if there aren’t I won’t care. I’ll use lang-8 if I really want corrections. I will just write in Korean. Write. Write. Write. Until I get the hang of it. ^^